저는 신학생입니다. 신학생이라면 아님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읽지 않으면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개혁주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기독교 강요는 각주까지 달려있어서 이 구문이 성경과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더 알수 있고 책도 잘 보호되어 있어서 오랬동안 소장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