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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중점 나비클럽 소설선
이은영 지음 / 나비클럽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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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신선한 글.
처음엔 뭐지 하다가 나중에 뭘까 궁금해지며 결국
나에게 묻는듯하다.
내가 우울한 것인지 우울이 날 잠식해버린 것인지
살다가보면 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몰랐던 일
믿을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경험하게되는일 처럼
이책또한 상상인듯 상상이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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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사랑한다면서 망치는 사람, 인에이블러의 고백
앤절린 밀러 지음, 이미애 옮김 / 윌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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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좋은 엄마인줄 알았다
아이를 위해 회사를 관두고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의 일상을 참견하고 잔소리 해대는 일이 다 아이를 위한일이고 나를 희생하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었다.이 책을 접하며 내가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깨닫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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