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둘다 첫사랑을 하며 가난한 상황, 오해 때문에 헤어졌다 재회하면서도 과거로 인해 앓고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예전 터넷에 가난해서 헤어졌다던 커플 얘기가 생각나더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수가 임자 제대로 만났네요 둘다 누가 더 잘못인가 따질거 없이 잘 어울립니다 막장 드라마끕 까진 아니더라도 잼나게 읽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