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 본듯요 무거운 분위기지만 둘다 힘든 상황에 첫눈에 반합니다 공이 매력있고 수는 넘나 귀여워요(아란이 일기) ㅎㅎ 감대표,박경과의 친분유지 관계(?)가 지난일이라도 제가 아직 아메리칸 서타일이 아닌지라ㅋㅋ공이 감대표 첨 만났을때 짜증 낼 정도로 싫어했는데 비즈니스 관계라도 유하게 대해서 꼭 감대표가 전부인 같은 느낌. 똑똑해지는? 아란이가 스트레스 안받기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형수 한명에 네 형제라 스토리 예상대로 흘러가고 초중반 반듯한 수가 힘들어했지만 결국 제짝 찾고 살 길도 찾아 행복하게 잘 살게 되는 내용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