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와 친형에게 구박을 받던 착하고 예쁜 시우델라 이야기. 은근 양아치(?)같은 네가지 왕자님은 예쁘고 골때리는 시우델라에게 맘을 빼앗겨 버리고 인간 같지도 않은 시우 가족을 재밌게 속 션하게 싹~복수, 청소 해줍니다 읽는 내내 즐겁고 흐믓 했어요 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