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청공과 지랄군림수 알콩달콩 스토리 입니다 아주 예전 작품 치곤 괜찮게 잘 읽었습니다 구작인데 지금 읽기에도 무난하니 현 작가님 작품도 기대됩니다
작가님 작품은 첨 읽어보는데 제목은 유명해서 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요번 좋은 기회에 읽게 됐는데 이제라도 읽어서 다행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필력 좋으셔서 첫페이지부터 호록 냉큼 읽어버렸어요 다른작품도 기대됩니다
사람들은 자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을 하느라 잠들지 않는 거라고.그런 재미나는 것들보다 더 즐거운 꿈을 만들면 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