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의 다이어리 3 - 다섯 번째 보물 체리의 다이어리 3
조리스 샹블랭 지음,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김 / 길벗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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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인기도서 #체리의다이어리 3권 다섯번째 보물을 만나봤어요.
낡은상자 속의 쪽지에 담긴 비밀을 찾아나서는 체리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저희집 꼬맹이 제니씨도 넘나 잼나게 보고 있답니다.

체리의 다이어리 3권 다섯번째 보물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하는 산드라 아줌마네 제본소 창고에서 낡은 보물상자를 발견하게 되요.

상자 안의 오래된 악보와 다섯개의 보물 중 첫번째보물이라고 쓰여진 메세지를 보고 상자의 주인을 찾게 됩니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보물까지 찾는 동안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어요.

사춘기 소녀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만나볼 수 있는 체리의 다이어리 3권도 넘나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체리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삶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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