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홉번째 파도

아홉번째 파도
최은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중간 쯤 읽고 있는데,,,,차츰 고통이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이 느껴집니다,,,,버티고 버티고 아홉번 열번 그래야 끝내지는 파도,,,,그리고 언젠가는 또 다시 올 파도,,,세상이 바뀌어야 끝내질 파도

[100자평]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죽음은 다 같은 것이지만,,,,그것이 소중한 죽음이 될 수도 있음을....

죽은 자들은 땅에 묻고 살아 있는 자들은 고쳐야지158

[100자평]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죽음은 다 같은 것이지만,,,,그것이 소중한 죽음이 될 수도 있음을....

[100자평] 바깥은 여름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죽기 전 다시 읽어야 할 365권에 선정^^ 김애란 작가님 책 중 최고 ^^동인문학상 수상 축하 축하

[100자평] 여섯 번째 대멸종

여섯 번째 대멸종 -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이혜리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8월

바다의 산성화......인간 우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하네......차 사용을 자제하고...또 무엇을 해야할까....우리 후손들 분명 고생을 할텐데.....이렇게 훌륭한 책을 번역과 오타가 망치다니.....과연 오타일까? 기본적인 맞춤법 실력이 없는 듯 느껴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