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4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8년 3월

아름다운 距離 —
감정 간섭하지 않기,
관심 요구하지 않기,
나의 기호 강요하지 않기,
주지 않기,
받지 않기...........우아한 삶이 있을까?,,,,우아해 보이는 삶만 있을 뿐,,,,,,,,,,,,,,,,’여름은 오래 그 곳에 남아’가 정말 오래 가슴에 남아 있었는데,,,,,살짝 못 미치는 이번 작품

[100자평] 죄의 목소리

죄의 목소리
시오타 타케시 지음, 임희선 옮김 / 비앤엘(BNL) / 2018년 3월

올해 세번째로 매력있는 소설,,,,첫번째는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두번째는 ‘얼어붙은 바다’

[100자평] 얼어붙은 바다

얼어붙은 바다
이언 맥과이어 지음, 정병선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2월

솔직히 말하면 ‘이언 맥,,,,큐언’의 책인줄 알고 주문했다....반품할까 하다가,,,,귀찮아서,,,,그냥 읽었다,,,,,,와!,,,,,

[100자평] 그 겨울의 일주일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긴 한데,,,,,그게 참 ,,,,,다들 하기 싫어하는 업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제게 참으로 아주 큰 위대한 위로를 줍니다

[100자평]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리처드 플래너건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내가 읽은 최고의 소설 중 하나로 ,,, 죽기 전에 다시 읽어야 할 목록에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