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부스러기들

부스러기들 ㅣ 토라 시리즈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박진희 옮김 / 황소자리 / 2016년 12월

쌍동이들을 잊을 수 없을 거 같다
작가가 미울 정도다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녹는 거 같다

[100자평] 미스 함무라비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읽는 중입니다
한눈물 흘립니다
정의가 법원에서 이루어지기전에
개인 각자의 마음에서 먼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100자평] 고래도 함께

고래도 함께
존 아이언멍거 지음, 이은선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1월

은근히 재밌다
인지부조화
나랑 어울리는 세상이란....?
395쪽 ˝삼성 공매도해˝ ㅎㅎ

[100자평] 오늘처럼 고요히

오늘처럼 고요히
김이설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아프다

[100자평]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 작가 위화가 보고 겪은 격변의 중국
위화 지음, 이욱연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5월

굳이 시간내 읽을 만한 느낌이 오지는 않아요
작가나 제목이나 춢판사의 이름값에는 한참 못미치는 듯한 ....
사지는 말아야겠단....
샀으나 소장할 책꽂이는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