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소설을 - 더 깊게, 더 짙게, 혼자만을 위한 지독한 독서
함정임 지음 / 예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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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노인과 바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레 미제라블을 안 읽고는 못 베기게 만든 책입니다
고맙습니다
함정임님

33쪽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과
161쪽 알베르 카뮈의 <이인>은 설마 다른 책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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