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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를 부탁해! - 왕초보 아빠들을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길잡이
로베르트 리히터 외 지음, 박미화 옮김 / 푸른육아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은 육아에 아빠들이 많이 동참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참 생각보다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선 시간적 여유부터 장애물이 되는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더 안타까운 아빠들...
울 남편도 그런 아빠의 한사람입니다.
많은 부분을 도와줄려고 애쓰지만 여러가지 장애물때문에 항상 뜻대로 되지않는,...
그러면서 항상 했던 말이 있었죠
여보 당신 보는 책에 이런 경우는 뭐라고 되어있니..
생각해보니..
모든 아니 대부분의 육아서들은 엄마를 대상으로 쓰여지고 있다는것
저희 집에도 몇권의 육아서가 있지만
아빠가 같이 읽은 육아서도 아빠를 읽는 대상으로 하는 육아서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이책을 본순간
그래 이책이야 했었죠
책이 오고
당신을 위한 책이야 하면서 책을 내밀었을때
남편의 표정은 뭐야 이거 이런 표정이었지만
읽고 나서는 이책 참 쉬우면서도 잘 꼬집어 쓰여졌어
우리한테 너무 늦은거 아냐했네요
저희 아이는 28개월이 되네요
이책은 태교때부터의 아빠가 동참하는 육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적혀있네요
주로 아주 영아때를 기준으로 쓰여져서 28개월아이 아빠에게도
늦은 감이 있는..
아주 일찍.
아이가 엄마배속으로 처음 자리 잡을때부터 읽으면 좋은 책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