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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에트랑제 - 뉴 루비코믹스 1725
키이 칸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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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물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 굉장히 몰입해서 봤던 작품. 작화가 대박이다. 특히 배경작화는 소장가치가 충분해보임. 쥰과 미오의 포지션이 약간 반대라고 생각했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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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이 없어도 괜찮아 - 뉴 루비코믹스 1693
쇼오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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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돼지와 사랑과 츠바키를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는데 후회하지 않음. 다음편이 나와도 반드시 사볼 것 같은 느낌이다. 특히 대강 그린듯한 작화(가끔 눈코입이 없는 씬도 많음 ㅋㅋㅋㅋ)인데 읽으면서 전혀 스토리에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건, 이 작가가 가진 힘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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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와카바장 남자들 어머어머 2 - 뉴 루비코믹스 1735
하부야마 헤비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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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BL 만화를 애독하고 있지만 근 5년간 나온 작가 중에 이 작가의 신작이 가장 기대된다. 플롯, 캐릭터, 작화 실력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화가 최상을 쳤다고 생각됨. 개성있는 캐릭터 작화이면서도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듯.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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