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 것도 없어 - 뉴 루비코믹스 1487
마사오 산가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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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가벼운 공과 츤데레 안경수라니. 전형적인만큼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안절부절못하는 수가 귀여운 작품. 작화는 늘 가늘고 가는만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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