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감기 ㅣ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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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울고 싶은 순간이 많았다. 나와 가까운 이야기가 항상 좋은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이 소설은 내가 필요로 하던 내밀한 친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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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열풍 ㅣ 문지 푸른 문학
리처드 휴스 지음, 김석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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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기묘하면서 끔찍하고 대단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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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 거리의 이야기
존 버거 지음, 김현우 옮김 / 열화당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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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몹시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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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3권 합본 개역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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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을 여전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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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는 헨리 제임스와 볼라뇨와 코르타사르를, 연말에는 유리 올레샤와 앙리 보스코와 이셔우드를 읽은 기억이 두드러집니다.

여름에는 계곡에서 오에 겐자부로의 익사를, 가을에는 피츠제럴드를 읽은 기억이 가장 강력합니다.

하반기에는 하루 한 쳅터씩 다뉴브와 롤랑 바르트의 마지막 강의를 읽었습니다.

유르스나르와 플래너리 오코너와 필립 로스를 내년까지 걸쳐서 읽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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