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자극적인 설정과 전개에 몰입도가 좋았는데 다 읽고보니 서로에게 찐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크게 심각한 사건은 없지만 알콩달콩하게 흘러가는 두사람의 이야기. 우정에서 사랑으로 가는 친구사이 이야가도 좋고 어쩐지 따스해서 잘읽었어요
어릴때 길가메시 서사시읽으면서 엔키두랑 잠자리해야되는 여자사제는 먼 죄여 생각한적 있었는데 역시나 이렇게 로판으로 나오다니 우리모두 같은 마음이었군요 씬만 많을줄알았는데 의외로 감정선도 있을 건 다 있어서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