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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중후반까지 루시퍼, 지옥의 지배권에 대한 다른 신들의 개입 등으로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정작 결말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으로 뜬금없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다른 신들은 등장시키지 말고 직접 연관이 있는 악마들에게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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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The SandMan 4>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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