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HunterXHunter 신장판 27
토가시 요시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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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개인적으로 개미편의 하이라이트는 회장과 개미왕의 싸움이니 아직까지는 준비 기간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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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1
히라노 코우타 글.그림,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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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헬싱. 내용이야 구판 읽어봐서 다 아니 뭐라 할 말은 적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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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2
히라노 코우타 글.그림,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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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랜만에 다시 보는 헬싱이네요. 얼렁 소령 나오고 싸우는 장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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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3
히라노 코우타 글.그림,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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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구판보다 대사를 보기 힘드네요. 글자가 커서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조금만 작게 해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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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vs. 알렉스 우즈
개빈 익스텐스 지음, 진영인 옮김 / 책세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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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삶이라는 놈은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지이려 할 때 그것을 거역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주연인 우즈와 피터슨은 이런 삶이라는 놈에 의해서 이러 저리 휘둘리고 있다.

 

마치 이렇게만 말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체념해 있어야 할 거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둘 다 휘둘리는 삶 속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중에는 남들에게 비판 받을 만한 행동 역시 등장하게 된다. 그렇기에 만약 나에게 이런 일들을 만나게 된다면 어떤 행동을 하게 될 지 한번씩 고민하게 되는 장면들이 등장하게 된다. 우즈나 피터슨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될까? 아니면 또 다른 방향으로 삶을 받아들이여 할까?


그렇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 속에서 조금씩 받아들이고 합의해 하는 아이와 노인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어쩌하리, 인생이 그런 것을...



찾아보니 저자의 책이 이 책 한권만이 번역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다른 책들 역시 번역되어 출간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환영하며 바로 구입할 것이다. 그러니 제발 번역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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