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흔들리고 있는 나의 머리, 어깨, 그리고 다리.. 누가 나의 정열을 가져가서 저렇게 쏟아놓았나...
어찌보면 이젠 굳어버린 과거의 화석들이고 한낮 먼지를 뒤집어 쓴 유물, 잘돼봐야 박물관 청정유리안에 박제된 과거의 파편들이지만...하지만 언제나 나를 두근거리게한다.
그야말로 알아야할것들! 조직에서 나를 키우고 조직을 키워 다시 나를 키울 조언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