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생과사를 한줄기빛으로 요약해버리는 어느 별의 자서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과사를 한줄기 빛으로 요약해버리는 어느 별의 자서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몸과 마음의 독소가 빠지는 글. 읽는 동안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살아야겠구나 싶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가미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상처하나 정도는 가지고 살아간다.
그걸 아가미로 표현 한 것 같다.
누군가 그아가미를 예쁘다고 말한순간
내 얼굴에 희미한 미소를 짓게 하는 힘.
결국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
누군가와 부대끼며 사는거.
비루한 삶속에도 빛나는 무언가를
가슴속에 품고 사는 거.
곤이 붕이 되어 날아가든
물밑바닥을 심연처럼 헤매든
어느하나 하찮은 생명은 없다는 것.
이 책을 덮고 난뒤 묵직한 슬픔을 느꼈다.
혼자서는 정말 안되는 건가....
문득 하루키의 태엽감는 새가 떠올랐다.
어떤 일을 겪고 그 일로 속이 텅비어 버린체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인생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고싶어요 줄라이키스라는 작가는처음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