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철학 공부 - 열두 가지 키워드로 펼치는 생각의 가지
박정원 지음 / 지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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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내가 읽어도 철학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단어를 쉽게 다가오게 만드는 글들이어서 좋았고 또 풀어가는 이야기들이 낮설지 않아 좋다.

아들을 위해 읽어본 소감은,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그런 책이 아닌가싶다.재밌다.
다른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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