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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연인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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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문체라..읽는 것은 조금 힘들었지만. 그들의 문체와 복장 언어를 통해 잠시 외국 여행을 다녀 온 기분. 연극이나 뮤지컬로 재 탄생 된다면 날개를 달아 날아오를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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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수 있는 배
무라타 사야카 지음, 김윤희 옮김 / 살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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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립하도록 일깨워준 책. 우리는 단순히 여성 남성만의 성별만이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제 3의 성별도 분명 존재하는데 애써 외면하며 살아 왔던 것은 아닐지...
사랑이라는 근원은 남녀의 사랑에 국한되어 있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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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세상 문학동네 청소년 43
최상희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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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느낌의 책이지만...꼭 알아야 하는 우리의 삶의 진실...어른이어서 더 뼈져리게 느껴진 고통의 무게와 나의 청소년기를 돌아보게 만든 느낌. 소름돋는 글감과 글의 어휘들 이 시대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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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건
오노데라 후미노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왼쪽주머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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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라는 미성숙한 남자 사람이 홀로 인생을 살아간다. 누군가 지켜주고 있겠지라는 헛된 희망 고문에 의지 하지 않고 , 자신의 삶을 자신이 구축해간다. 버티며 지키며 . 주위에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혼자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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