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가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
처음에 생각보다 길어서 지민이가 읽고 있던 중 잠이 들었지만 ...
끝까지 읽던 엄마인 내가 ㅋㅋㅋ 웃고 말았지요...
지금은 지민이가 아빠에게 '한 판 붙자?"고 설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