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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램프 -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암호명
이종환 지음 / 원앤원북스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적대적 M&A 에 대한 책이라서 첨엔 복잡하겠구나.. 지레짐작을 하였다.
하지만 앉은자리에서 두시간동안 나는 꼼짝도 못하고 읽어내려갔다.. 주인공의 긴장감이
바로 전해졌기 때문이었다..
나는 사모펀드의 부지점장 김지수가 되었고... 그의 판단력과 오너의 날카로운 지적과 지도력과
그의 인맥에 넋을 잃었다.
그들은 먹이를 눈앞에 둔 맹수요, 늑대였다고.. 평가하였지만.. 멋졌다.
목표를 고르고 분석하고 실행하고 직설적이었다.. 무섭지만 말이다.
그들의 여유로움과 일의 집중도를 배우고 싶다.
이 책에서는 한국의 기업들이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도 알 수 있었고,
외국인들의 투자기업를 잘 파악하여야 하며, 더 이상 기업이 한 사람의 소유가 되지 않을 것이란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우리기업들의 대응책은 뭐가 있을까? 그것이 궁금했다.
다음 번의 책은 한국기업이 외국인들의 헤지펀드에 대해서 어떻게 방어를 하고 대책을 세웠는지를
나오길 기대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