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책
유아기
+ 엄지공주 - 이 책을 많이 읽은 기억이 난다. 개구리 등 위협의 존재도 기억나고. 하루는 조용히 이 책을 보고있는데 오빠가 던진 두꺼운 책이 슈웅슈웅 소리를 내고 날아와 내 눈 바로 위를 가격했다.
어린시절
+ 소공녀 - 내가 읽은 최초의 장편 소설. 참 재미나게 읽었다. 소공녀의 심리상태를 완벽히 이해했다.
+ 방정환 단편- 소공녀를 읽은 시기에 읽었다.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초등 고학년
+ 오늘도 학교는 안녕하신가, 성산포 앞바다 등 시집 - 엄마의 영향으로 읽은 시집. 재미났다.
중학교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 중학교 일학년 영어시간에 선생님께 떼써서 들은 이야기. 책으로는 훨씬 뒤에 읽게 되지만 그 때 이야기로 들으면서 가슴 조마조마했던 감정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