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톰소여 1
우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남국의 톰소여1 - UME

 
 
남국의 톰소여는 바라카몬과 비슷한 섬 일상물입니다.
다른 점은 바라카몬은 발랄한 나루가 만화의 분위기를 한껏 업해주는 반면에
남국의 톰소여는 상대적으로 좀 더 잔잔한 편입니다.
 
(제가 바라카몬도 남국의 톰소여도 1권밖에 안 읽어봐서 자세한 비교는 못 하겠네요.ㅎㅎ)
 
 
 
 

 

 에피소드 사이사이 하테나 섬 관광 가이드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만화를 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넣은 것 같은데요.
허실이 뒤섞여있다고 합니다.
 
 
 
~주요인물~
 
 
 
이 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카노 치하루입니다.
도쿄에서 국토 최남단의 하테나 섬으로 전학 온 소년으로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소년이라고 생각했는데
2권에 대한 짤막한 소개장면에서 치하루의 출생의 비밀이 언급되네요.
 
 
나머지 주인공 린도입니다.
린도는 하테나 섬사람입니다.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치하루에게 하는 행동에서 자상한 면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린도는 할아버지의 말을 믿고 하테나섬에 있는 익룡 화석을 찾아내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만화를 상큼하게(?) 만드는 소녀 요나미네 나미입니다.
예쁜 얼굴을 찾아보고자 했으나 거의 뚱한 표정밖에 없네요.
성격이 해맑다거나 밝거나 하지 않아서ㅋㅋ
그래도 치하루와 투닥거리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나미는 섬사람인 엄마가 외지인 남자와 눈 맞아 도망가서 낳았다는 과거가 있어서
섬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고 그래서 그런지
섬의 신관인 할머니의 자리를 이어받고자 합니다.
원래 섬에 놀러 오긴 했으나 살진 않았는데요.
 치하루가 전학 온 다음에 섬에 정착하기 위해서 전학을 옵니다.
 
 
*참고로 치하루,린도,나미 모두 5학년입니다.
 
 
하테나 섬 초등학교의 담임선생님인 아사쿠라 스즈입니다.
조국에서 쫓겨난 남방의 이주자들이 만든 해양 독립국가인 니라이키라이 섬이
하테나섬이라는 설을 믿고 하테나섬을 조사하기 위해 섬으로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조사는 진척이 없고 초등학교 선생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문화도 잘 모르는데 오키나와보다도 더 생소한 하테나 섬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ㅜㅜ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자신이….
 
 
~짤막 감상~
 
이 책은 큼직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목이 남국의 '톰소여' 이고 2권에 대한 예고를 보니
치하루와 린도들이 슬슬 하테나 섬 모험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펙타클한 모험은 아닐 겁니다.ㅋㅋㅋ)
 
그리고 이 책의 배경인 하테나 섬은 오키나와에서 남서쪽으로 500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오키나와의 방언은 일본사람도 못 알아듣는다고 하는데요.
이 하테나 섬도 방언을 쓰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의 혼저옵서예 같은 방언 말이죠ㅎㅎ)
생소한 단어가 자꾸 나와서 읽으면서 조금 헤맸습니다.
계속 하테나 섬 가이드를 참고하며 읽었어요.ㅎㅎ

 

정말 필요한 하테나 섬 가이드였습니다.

 

 
야마투(토),얌세이, 나이챠, 시만츄….
 
저처럼 일본에 대해서 문외한이면 읽을 때 생소할 것 같습니다.

 

일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분은 좀 더 이해하기 쉬울까요.(?)
 
그렇다고 어려운 만화는 아닙니다.
그냥 일상물인데, 일상물이다보니 그 지역의 문화, 생활방식이 주로 보이잖습니까.
그래서 그곳의 문화를 잘 모르면 좀 어렵다랄까요….ㅎㅎ (어휘력이 딸리네요.)

 

조금 생소한 말들이 나오긴 하지만 일상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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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가쿠라 1
타카야마 시노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세계관이 독톡하고 생소한 용어도 많아서 읽으면서 조금 헤맸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이치요도 좋지만 텐코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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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눈 랑데부 3
카와치 하루카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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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표지는 1권표지 인물과 동일인물이라는 건 안 비밀. 아츠시가 하즈키의 몸을 빌렸지만(빙의)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로카, 하지만 결국은 알아채고 3권은 마무리가 됐네요. 이제야 제대로된 해후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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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눈 랑데부 2
카와치 하루카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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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의 삼각관계. 독백이 꽤 많고 표정 하나하나로 인물들의 심리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사건없이 잔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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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탑 1 - 쿠로이와 루이코 「유령탑」에서
노기자카 타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그림체도 그렇고 읍습하고 기괴한 느낌이 전반적으로 흐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고 궁금한것 투성이라 2권도 구입하고 싶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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