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 뉴 루비코믹스 1441
오가와 치세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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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심가는 작가님! 작가님 작품들 요즘 읽어보고 있는데 수와 공이 비슷비슷한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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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1
텐도 키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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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

 

 

 
얼핏 귀여워 보이는 표지와 달리 내용은 귀엽지만은 않았던 책입니다.
(사실 표지의 동물들과 여주인공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부터 책 내용을 암시했네요...)
그리고 표지만 보면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그림체가 예뻐서
만화 내용과는 별개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답니다.
 
 

 

 

 

내용 소개

 

 

 

이 책의 주인공 오카와 쿄코는 남들과는 다른 점 때문에 사회에서 따돌림받아온 여성입니다.
남들과 다른 점은 바로 흥분하면 병적일 정도로 말을 심하게 더듬는다는 것과
초조하면 스카프를 꽈배기말기 한다는 점입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그런 성격과 습관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은 날이 없지만
그중 가장 크게 상처받았던 사건은 대학 시절 선배였던 호시나와의 일입니다. 
 
 
비록 최악인 남자였지만 쿄코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그림자에 얽매여 살지 않기 위해 폰번호도 바꾸고 나름대로 각오를 다집니다.
 
 
 

 

 
 그런데 그런 쿄코의 각오를 비웃듯 그녀 앞에 과거의 상처인 선배가 갑자기 등장합니다.
그는 쿄코를 보고 자신을 그리워했느냐며 뻔뻔스럽게 굽니다.
달라졌다는 둥 상냥하게 웃지만 쿄코를 겁박하기도 하는 걸 보니 여전히 질 나쁜 남자입니다.
 
 
 
그가 저런 망발을 내뱉는 이유는
그녀가 스카프를 마는 버릇 때문입니다.
 
사실 그녀의 스카프 꽈배기 말기는
원래는 머리를 꼬던 게 그녀의 습관이었는데
그의 제안에 스카프로 바꾼 것이었답니다.
 
 
   

 

 

 그가 얼마나 나쁜 남자였는지는 중간에 나온 과거 회상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호시나가 첫 페이지에 가위를 들고 겁을 주길래 그냥 싸이코인 줄 알았는데
과거 이야기를 보니 싸이코의 완전체였습니다.
 
 
그런데 호시나의 말을 따른 쿄코도 정상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호시나가 회상하는 듯한 컷에서 그의 유년시절이 암울했다는 점과
그의 현재의 싸이코 같은 성격이 그냥 생겨난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있든 없든 그가 쿄코를 장난감 다루듯 할 권리는 없고 
개인적으로 그가 매우 싫습니다.)
 

 

 

 
 

 

 

 

하지만 쿄코 옆에 나쁜 남자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호시나와 달리 쿄코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남자 인물 요시자키!

 

 

첫 만남이 최악이었고

까칠한 성격 때문에 살가운 말은 하지 않지만

그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존재입니다.

 

 

 

 

과연 쿄코는 호시나의 사악한 마수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성공할 것인지,
그리고 ​요시자키와는 잘될련지(개인적인 사심).
개.봉.박.두 
 

 

총평

 

남다르고 엉뚱한 성격의 쿄코가 답답했지만 귀여운 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시나 말에 웃으며 따른 그녀의 과거 모습은 오싹하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쿄코가 호시나의 괴롭힘에도 굴하지 않고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 한 발짝 앞으로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조금 괴짜인 여주인공을 좋아하시는 분,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 화려하진 않지만 예쁜 그림체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답답하고 우울한 비정상적인 여주인공

(을 비롯한 비정상적인 등장인물)을 싫어하시고

달달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분께는 비추합니다.

 

 

 

제 별점은 5점 만점에서 4점입니다.

 

 

 

 

 

이상으로 대원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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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유성 3
야마모리 미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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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주인공 스즈메는 역시 호감인 캐릭터~3권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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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는 두 사람, 함께 사는 두 사람 1
히구라시 키노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같은 사건을 남자와 여자, 각각의 시선으로 본 흥미로운 책
먹고 자는 두 사람 함께 사는 두 사람입니다~ :D
현재 2권까지 발행되어 있습니다.
 일드로도 나오는 것 같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검색해보세요.ㅎㅎㅎ
 

 

 

목차
 
 
제01화 연인 이상 부부 미만
제02화 리츠코, 미팅에 나가다
제03화 고향집에 다녀올게
제04화 열한 번째 생일
제05화 이쿠타 씨의 경우
 
 
 
 
 

리츠코슈이치는 결혼만 안 했지 부부나 다름없는 연인 사이입니다.
사람들은 그녀와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경악하거나 의문을 표하고 이해하지 못합니다.
10년이나 사귀었으니 질릴 만도 하고 결혼도 안 해서 쉽게 헤어질 법하지만
리츠코와 슈이치는 끈끈한 애정을 서로에게 가지고 있습니다.
둘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랍니다~:D
 
 
 
 

 
이 책의 묘미는 역시 다시점입니다.
리츠코의 시선으로 보는 슈이치.
슈이치의 시선으로 보는 리츠코.
 
리츠코의 시점에서 몰랐던 슈이치의 사정을
슈이치의 시점에서 다시 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그 반대도요. 후후.
 
 
 
 
그러니까,

 
 
 
제2화 리츠코 미팅에 나가다편의 슈이치 시점을 예로 들면.
 
사실 미팅에 나가는 리츠코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마음 넓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써 다녀오라는 말을 꺼냅니다.
 
 
 

그의 의도대로 리츠코의 눈(리츠코 시점)에는
아~주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내비칩니다.
하지만 리츠코는 슈이치의 알 수 없는 여유로움에
그 이유를 자신 마음대로 생각하고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래서 망설였던 미팅을 나가게 되죠.ㅋㅋㅋㅋ
그것도 엄청나게 힘주고ㅋㅋㅋㅋㅋ
제 무덤을 판 슈이치였다는..ㅋㅋㅋ
 
 
그리고 ​5화는 리츠코와 슈이치가 아닌
4화의 슈이치편에서 잠깐 나오는 이쿠타의 시점입니다.
​슈이치편에서 나왔을 때 그녀의 속사정도 알고 싶었었는데
바로 5화에서 풀어줘서 좋았답니다~.ㅎㅎㅎ
 

 

 

 

 

 

총평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점이 교차한다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고
흔한 순정만화의 두근거림과 설렘은 없는 오래된 커플 이야기였지만
이 커플을 통해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연애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둘은 이상적인 남친, 여친은 아니지만 서로 잘 맞아 보입니다.
이런 동반자를 얻는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ㅎㅎㅎ
 
 
극적인 사건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어찌 보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잔잔한 연애 이야기, 일상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의 매력 포인트~교차시점의 묘미도 정말 즐거워요~:D)
 
 
오래된 커플이지만 리츠코와 슈이치 하는 게 귀엽고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저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이 지어진답니다. ㅎㅎㅎ
 
 
제 별점은 5점 만점에서 5점입니다.
 
 
 
이상으로 대원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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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1
타니가와 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야! 1
 
 
 
 
몸부림 칠수록 더 어긋나는 인생 최대의 흑역사가 진행 중!!
 
 
 

 
제목이 독특해서 관심이 갔고, 여고생 개그 이야기일 거라 가볍게 생각했던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1권입니다.
 
 애니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애니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ㅎㅎ
 
 
 
 

 
 여고생이 되면 인기녀가 될 거라 생각했던 쿠로키 토모코.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두 달 가까이 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는 토모코.
 
 

 

 
인터넷을 검색하며 나름 예쁘게 보이려는 시도를 해보지만....
 
처절하게 실패합니다.
 
 
이외에도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요리조리 몸부림쳐보지만
어째 안 하는 것만 못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토모코란 아이는
 

 
 가족 외의 사람에겐 제대로 인사를 못 하는 소심한 성격에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갔는지 터무니없는 착각과 엉뚱한 망상을 잘하며
 
 
 
 

 
 양호실에서 남자애랑 침대 이웃을 한 걸로 남자랑 잤다고 부끄러워하는 순진한(?) 여고생입니다.
 
 
 
 
이런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1권을
읽어주세요~ㅎㅎㅎ
 
 
 
 
 
 
총평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는데 병맛 만화를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한 줄로 소개자면 이 책은 독특한 정신세계를 지닌 은따 여고생 일상입니다. 
 
 
 
어찌 보면 토모코는 은따(나 아싸)로 볼 수 있습니다. ;ㅅ;
 
하지만 토모코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두드러져 그 문제가 심각하게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토모코의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생각에 웃음이 나와서
다 읽고 나서는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ㅅ; 
 
 
즉, 내용면에서는 그냥 가볍게 읽기 좋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씁쓸한 책입니다.
작가님의 의도가 해학인지 그냥 개그를 치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나름 재미있게(한편으론 안쓰럽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병맛 느낌도 들어서 취향을 탈 것도 같네요....ㅎㅎ
 
 
제 별점은 5점 만점에서 3.5점입니다.
 
 
 
 
 
이상으로 대원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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