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에 모여! 1
AMU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 1

 

 

 

훌륭한 악기 연주에 빠져들듯이 당신은 이 만화에 빠져들게 될지어다~

※코토 : 거문고와 비슷한 현악기. 소쿄쿠는 코토로 연주한 음악을 말한다.

 

선배들이 졸업하고 전통 악기 소쿄쿠부(箏曲部)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그러나 선생님들조차 잘 알지 못하는 데다가 부원이 타케조 밖에 없어서 폐부 위기에 있습니다.
 게다가 불량학생들이 동아리실을 점거하기까지!

 

 

 

그런 상황 속에서 갑자기 소문이 좋지 못한 불량아 신입생 쿠도 치카 입부 신청을 하며
동아리실의 불량배들을 쫓아내 줍니다.
하지만 타케조는 같은 불량배로밖에 보이지 않는 치카를 믿지 못합니다.

 

 

 

치카를 경계하는 타케조에게 치카의 친구 테츠키가 치카의 과거에 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치카가 소쿄쿠부에 들어오려고 하는 이유와 치카와 코토의 관계 등.
그리고 곤란에 처한 치카를 도와주는데요.
앞으로도 멋진 조력자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테츠키가 좋네요.)

 

 

 

 

그렇게 오해가 풀린 치카가 정식 부원이 되고
운 좋게도 또 다른 입부생 호즈키 사토와가 찾아옵니다.
게다가 그녀는 코토 종가의 딸로
온갖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어 천재 소녀라고 불리는 대단한 소녀였습니다.
 
이런 폐부 위기에 처한 보잘것없는 소쿄쿠부에 들어오려는
그녀의 의중은 단행본에서 확인하세요~:D

 

 

 

 

그리고 나머지 부원들도 사토와의 활약으로 치카의 친구들(못 미덥긴 하지만)로 채워지고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가는 듯한데요.
하지만 이제 막 형태가 그럴듯하게 갖추어진 소쿄쿠부 앞에 나타난 첫 번째 시련.
소쿄쿠부의 존재를 못마땅해 하는 교감 선생님으로 인해
한 달 안에 전교생이 만족할만한 연주를 해야만 하는데요.
 문제는 사토와 빼곤 연주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과연 이 신생 소쿄쿠부의 운명은??
 
 ​현재 단행본이 2권까지 발매되어 있습니다:D
 

 

총평
음악 만화, 악기 만화 참 많은데
서양악기보단 전통악기를 다룬 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일본 전통악기라지만 코토라는 악기가
우리나라의 거문고랑 비슷한 악기여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고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이 전통악기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 같아서 동질감도 느꼈습니다.
왠지 전통악기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한 이미지라서
처음에는 이야기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림체도 예쁘고 주요 등장인물들이 개성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소쿄쿠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D
 
악기 만화 좋아하시는 분
성장 만화 좋아하시는 분
내용 외에 시각적으로도 훈훈해지는 만화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어서 강추 드립니다.ㅎㅎ
 
제 별점은 5점 만점에서 4.5점입니다. 

 

이상으로 대원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대원씨아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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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 - 에세이(Essay)
채동하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왜 이 가수를 이렇게 늦게 알았는지 후회되네요. 모든 곡이 명곡. 정말 정성과 진심이 담긴 앨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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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Honey 1
메구로 아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Honey1

 
 
핑크빛의 소녀 감성, 아기자기한 표지가 너무 예쁜 Honey!
표지부터 달달하니 꿀이 떨어질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표지입니다.
 
  
 
겁쟁이면서 패기가 없는 나오는 불량학생과 얽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그녀의 앞에 나타난 사상 최악(?) 불량학생 오니세!
게다가 나오에게 결혼을 전제로 자신과 사귀자고 하는데요.
겁에 질린 나오는 얼떨결에 수락하고 맙니다.
 
 
 
하지만 마음 여린 순수녀 나오는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귀는 게 미안해서
결국 그에게 진실을 밝히며 사과합니다.
오니세는 그런 그녀에게 친구가 되기를 제안하고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됩니다.
(뭐 연애는 친구부터 시작하는 거죠. ㅋㅋㅋ)
 
 
오니세가 나오를 좋아하게 된 것은 줄거리에 소개되어 있듯이
나오가 만신창이로 비를 맞으며 쓰러져 있는 오니세에게 우산을 양보하고
비를 맞고 가버린 과거의 일이 계기가 되어서랍니다. ㅎㅎ
 
 
 
오니세와 함께 할수록 나오는 그가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달리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착한 애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슬슬 그의 매력에 빠져드는데...)
 
 
 
 
 주변에서는 이렇게 보이는데 꿋꿋하게 친구라고 주장하는 둔감한 나오~!ㅋㅋㅋ
하지만 답답하진 않고 진짜 귀여워요. 
 이 작가님은 여주인공을 진짜 귀엽게 그리시는 듯!
 
 
 
왠지 모르게 이 장면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 뒤죽박죽 플래닛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뒤죽박죽 플래닛에서도 남녀 주인공이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대사는 다르지만, 이 비슷한 분위기를 냈었거든요.ㅎㅎㅎ
 
 
뒤죽박죽 플래닛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허니보다 뒤죽박죽 플래닛이 더 재밌었어요.ㅎㅎ

 

 

아무튼 귀엽고 서툰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단행본을 읽어주세요~:D
 
현재 3권까지 발간되어 있답니다.
 
 
 
총평
 
역시나 작가님의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그림체와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여주인공을 사랑스럽게 그리시는데 특출나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순수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약간 공감 안 가는 내용도 있었지만요.
(특히나 멧돼지 유령 부분...허허 )
 
앞서 말했듯이 뒤죽박죽 플래닛을 더욱 재미있게 읽었기에
워낙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엔 좀 못 미쳤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유치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나쁘지 않게 읽었습니다.
(뒤죽박죽 플래닛도 약간 유치한 설정이 보였었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좋아하시는 분
순수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대원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대원씨아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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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2학기 1
양혜석 지음, 이현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2 1

 

 

L반이 돌아왔다~~!!

 

세실고 1학기가 너무 안타깝게 끝나서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기쁩니다!

 

(참고로 1학기는 7권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학기 이야기를 (맘대로) 간단 요약합니다.

 

다른 고등학교와 달리 입학금 천만 원의 자본금을 받아 불리는

실전 경제 공부를 하는 학교, 세실고.

그런 세실고에 입학한 륙이와 다미.

요리를 좋아하는 다미는 조삼모사에 들어가고

륙이는 학생회에 들어오라는 학생회장의 제안을 거절하고

친구들과 함께 리버티라는 신생 회사를 만든다.

학생회장은 리버티를 사라건건 방해하며 결국은 파산시킨다.

륙이는 자신의 입학금으로 빚을 다 갚고

학교를 그만둘 생각을 하지만

오나인이 그런 그에게 컨설턴트 제의를 던진다.

한편 다미가 다니는 조삼모사도 어려움에 부딪히고

그런 조삼모사의 컨설팅을 륙이가 맡는다.

 

 

 

 

다사다난한 1학기가 리버티의 파산으로 씁쓸하게 끝나고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학생회장은 부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하고 휴가를 간 상태.

과연 절대 권력자 회장이 없는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한편 조삼모사를 회생시키기 위해 컨설턴트로서 조언을 해주는 륙이.

지금 조삼모사의 최대 문제는 김성욱 전 대표가 푼 대량의 식권!!

그 식권을 조삼모사가 다시 재매입하여 없애버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엄격하고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인 새로운 대표 이리나 선배.

안 그래도 차가운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데요.

들이닥친 감사와 조삼모사 파산 위기 탓에 신경이 더욱 날카로워져 있는 이리나 대표의

모습에서 다미는 과거의 김성욱 전 대표의 일면(계약직을 무시하는 경향)을 발견합니다.

 

 

친구들에게 호언장담했던 다미는 이런 냉정한 이리나 대표의 말에

자신을 믿고 따라와 준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다미는 1학기부터 중간에 껴서 동네북이 되는 듯한 느낌이네요.

역시 착해도 문제~!

 

과연 이런 상태에서 조삼모사의 회생은 가능할 것인지??

 

그 결과는 단행본과 웹툰에서 확인하세요~:D

 

현재 단행본은 2권까지 발매되었으며 네이버 웹툰에서 컬러 연재 중입니다. :D

흑백과 컬러!! 만화책과 웹툰!!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골라서 읽을 수 있죠.

 

 

 

 

총평

 

2학기부턴 작화가님이 바뀌셔서 조금 낯선 느낌이 있지만 읽다 보면 또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2학기는 위기에 처한 조삼모사의 이야기가 시작을 장식합니다.

과연 륙이는 컨설턴트로서 조삼모사에 성공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다시 부활하여 얄미운 회장에서 한 방 먹일 수 있을 것인지. (개인적 바람입니다.)

 

 

숫자와 경제 개념이 종종 나오긴 하지만 경제를 잘 몰라도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으니 경제 문제를 다룬다고 주저하지 마세요~ㅎㅎ

 

재밌는 만화도 보고 약간의 경제 개념도 습득하고 일거양득이죠.

 

또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별점은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이상으로 대원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대원씨아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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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왕녀 1
유키히로 우타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1

 

모두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왕자와 거지] 이야기에서 차용한 책, 소년 왕녀.

표지가 참 예쁜게 인상적입니다.

  

 

내용소개     

 

 

이 책의 독특한 설정은 바로 남자와 여자의 지위를 반전한 것인데요.

실제 역사적으론 여자가 약자이며 사회를 지배하고 우위에 선 것이 남자지만

이 책에서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사회적 권력과 지위를 갖고

남자는 수집품 내지 길거리에서 납치당해 노예가 되어도 할 말 없는 약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 알베르는 천애 고아에다가 남자아이인지라 

노예 상인에게 잡혀서 곤욕을 치르는 와중에 홀연히 나타난 남자에게 팔려가게 됩니다.

 

 

 

 

그렇게 끌려가 눈을 뜬 곳은 왕궁.

사실은 모리안 왕국의 왕녀인 알렉시아 류미엘이

집사인 기를 시켜 자신과 닮은 알베르를 데려오게 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붕어빵처럼 닮은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알베르에게 알렉시아는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이제부터 넌 나 대신 왕녀가 되는 거야!"

 

이로써 표지 문구의 '로코코풍 왕녀와 거지' 이야기가 서막을 올립니다.

유키히로 우타코 작가가 그려내는 왕녀와 거지 이야기의 끝은 어떨까요.

 

 

다음번 여왕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왕녀.

그러나 왕녀라는 자리가 마냥 편하고 좋은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 여왕의 차가운 말 한마디는 알렉시아의 가슴에 콕 박혀 응어리져 있었죠.

 

아무리 여자의 지위고 높다고 해도 역시 그 한계는 있네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면 다른 사람에게 밀릴 수밖에 없는 여자의 비애..

 

 

 

처음 봤을 때 알렉시아가 철없는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속 깊고 좋은 여왕이 될 법한 왕녀였지요.

과연 그녀의 바랍대로 그녀는 모리안 왕국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왕녀 대역 중인 알베르의 운명은??

 

 

총평

 

소재는 독특했고 그림체도 귀엽고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컸던 책이었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감상임을 밝혀둡니다.

 

우선 등장인물의 과장된 행동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등장인물의 과장되거나 엉뚱한 행동 때문에

이런 성격이었나 싶고 몰입이 안 되더군요.

 

그리고 위의 이유와 연관되어 뭔가 진지한 듯 유치한 느낌입니다.

다루는 내용 자체는 진지한데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 느낌?

안 그럴법한 캐릭터가 갑자기 덤벙대서 개그 컷 만들고...

작가님의 과도한 개그 욕심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물론 만화 중간에 개그가 간간이 들어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 만화는 개그를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다시 한 번 밝히듯이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등장인물의 정신없는 행동들만 빼면

설정 자체와 스토리 라인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의 결말도 궁금하고요.

 

여장물 좋아하시는 분,

가벼운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

(스토리 자체가 가볍다 긴 보단 캐릭터들의 행동이 가볍다고 할까요.)

귀여운 그림체 좋아하시는 분,

중세시대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 별점은 5점 만점에서 3점입니다.

 

 

 

 

이상으로 대원만화통신사 소원이었습니다.

 

대원씨아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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