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은 하였지만 여자로 받아들이지 못한 여주에게 어느날 봄몉이 아른아른 한 날 불현듯 여주에게 반해요. 서로의 마음은 있지만 감정표현이 부족한 주인공의 얘기를 잘 표현하셨어요.
여주가 당차서 좋았어오. 가족에게는 약할 수 밖에 없죠. 가슴이 시릴 수 밖에 없었던 남주가 안타까웠네요. 아무에게나 보일수 없는 마음을 여주가 잘 보듬어 주어서 다행이구요. 필력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