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200만 부 돌파 어린이책-일본에서 전천당을 제치고 1위 기대-일본에서 최단기간 초등 찐팬을 생성시킨 몰입도 높은 책나와 다른 환경에서 살게 된 네쌍둥이 자매가 자립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 자라온 보육시설을 떠나 네 자매가 함께 살게 된다.가족에 대한 출생비밀을 어떻게 풀어가고 있을까? 어린이에게 주고 싶은 작가의 메세지는 무엇일까?최단기간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받은 책, 아이들 입장에서도 진심으로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이다.<딸이 책을 보는 방식은 먼저 책표지의 캐릭터를 열 살인 딸이 좋아하여 따라 그리기를 하였다. 네쌍둥이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여보고 관찰하며 긴 글 내용의 책 개요를 파악해 보더라. 이런 접근으로 글 밥이 많은 책의 캐릭터를 자연스레 이해하면서 다양해진 상황을 이해해 가면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양육자가 없는 어린이들이란 민감한 소재를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심각하거나 가볍게 치부하며 이야기하지 않고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런 의미에서 편견이 생기지 않도록 전달해야 하는 어른 교사 부모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상지원받아 읽고 솔직히 썼습니다.#아울북 #네쌍둥이 #네쌍둥이데이즈 #쌍둥이 #초등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어린이책총선거 #여름방학추천도서 #새학기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설렘 #우정 #사랑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