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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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읽은 베스트5 안에 있는 소설...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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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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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이런내용이 나온다.알맹이가 없는책을 만나면 큰줄기만 파악하고 바로 덮는다고.저자의 책은 3권을 읽어보았지만 책의 분량의비해 내용이 너무 부실함을 느낍니다. 딱절반이 적당해보입니다.문체가 너무현학적이고 불필요한 비유 수식이 너무 많습니다.이책이 바로 그냥덮혀지는 책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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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 - 통찰 편, 시장의 거짓을 이기는 통찰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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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쉽게 쓰세요 제발..깊이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길게 현학적으로 만연체로 그것도 1권 2권으로..글쓰는 패러다임좀(저자가 좋아하는단어) 바꿔보시는것이 좀어떠신지..알맹이가 책두깨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다음번에는 알맹이좀 키우고 분량좀 덜어주세요..여타다른책들도 같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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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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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책분량의 딱 절반이 적당하다는점. 현학적인 문체남발로인해 책만 두꺼워지고 읽는 시간만 아깝다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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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야 할 전쟁
박태균 지음 / 책과함께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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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충실하고 무엇보다 글 자체 가독성이 좋습니다. 별내용 없이 문자을 베베꼬아 놓은 수준낮은 책을 보면 짜증만 나는데 이책은 내용도 알차고 문장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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