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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3 - 미천왕, 낙랑 축출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직접 구입하고 꼭 소장하지만 1 2 3권 한꺼번에사서 읽자마자 바로 팔아버린책...그후편은 읽을계획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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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신을 믿는 50가지 이유 - 유.무신론자 모두가 알아야 할 신에 대한 논쟁
가이 해리슨 지음, 윤미성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글쎄요 내용에비해 평점이과다한 느낌입니다. 조금 뻔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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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 뽀개기 Part 5.6 실전연습
강지완 지음 / 다락원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물론 문제 수준은 좋다고 볼수 있다..또한 문장도 좋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책이지만, 제가 지금 보고 있자니 몇가지 짜증나는 점이 있네요

우선 문제들을 이루고 있는문장 자체는 분명 좋은 문장임에 틀림없습니다.

당연 작가가 직접영작은 안했겠죠?

근데 작가가 해석해논거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또한 오답용 보기들도 궂이 답이 안된다고 할수 없는 것들도 있고요..이에대한 어설픈 설명과 해석

할말이 없습니다..ㅡㅡ 이렇게 몇몇 문제 설명 정말 어설픕니다.

현재 저의 RC점수 440입니다. 틀린문제는 실수로 틀렸기 보다는 몰라서 틀린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틀린문제에대한 설명, 해석을 보고있자니 정말 짜증만 날뿐더러 내가 뭐

가 몰라서 틀렸는지 모르게 만드는 설명입니다. 어휘에 쓰임새에 대한 설명 부분은 타 교재에 비해 한참 뒤

떨어 집니다...아무리 토익에 고수라고 해도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인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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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토익 Reading Comprehension
박정 외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좋고 않좋고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았던 책이었다.

책내용을 보지않고 산것이 화근인지 몰라도, 내가 필요했던 부분보다는 그외 것들이 많았던 책이었다

물론 이책을 보고 얻는 점도 많다.

하지만 문법상황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보다는 단편적인 사실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씌여진 책이라

생각보단 많은것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 이책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테고, 정말 장점이 더 많은 책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개인적으로 맞지 않았다는 것뿐...

그리고 방대한 문제가 실려있는데, 문제하나하나가 정말 주옥과도 같은 깔끔하고 의미심장한

문제들로 꾸며져 있는 점은 정말 맘에 들었다. 여타 실전문제집에서 접하지 못했던 수준의

문제들이었다. 책방가서 꼭 읽어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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