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작가의 한계가 느껴지는책

토익 900 뽀개기 Part 5.6 실전연습
강지완 지음 / 다락원 / 2004년 1월

물론 문제 수준은 좋다고 볼수 있다..또한 문장도 좋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책이지만, 제가 지금 보고 있자니 몇가지 짜증나는 점이 있네요

우선 문제들을 이루고 있는문장 자체는 분명 좋은 문장임에 틀림없습니다.

당연 작가가 직접영작은 안했겠죠?

근데 작가가 해석해논거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또한 오답용 보기들도 궂이 답이 안된다고 할수 없는 것들도 있고요..이에대한 어설픈 설명과 해석

할말이 없습니다..ㅡㅡ 이렇게 몇몇 문제 설명 정말 어설픕니다.

현재 저의 RC점수 440입니다. 틀린문제는 실수로 틀렸기 보다는 몰라서 틀린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틀린문제에대한 설명, 해석을 보고있자니 정말 짜증만 날뿐더러 내가 뭐

가 몰라서 틀렸는지 모르게 만드는 설명입니다. 어휘에 쓰임새에 대한 설명 부분은 타 교재에 비해 한참 뒤

떨어 집니다...아무리 토익에 고수라고 해도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인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