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누구보다도 가깝고 사소한 내 옆자리에 있는 행복을 발견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마음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자연스럽게 번지는 것 같다.
코고는 소리, 달콤한 꿀잠, 이웃들, 가족들의 소중함을
다시 깨워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