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양 작가님은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런거 없을까?하면 우유양작가님 글에 있더라구요. 요화도 없어서 못 읽는 동양풍에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글이라 좋았습니다. 초반 분위기가 스산하규 신비롭고 로맨스도 있어서 좋아요.
세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물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제목을 배경으로 하는 각각의 이야기입니다. 길이가 짧은 단편이라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무대편이 저는 제일 괜찮았어요.
강윤결 작가님의 검뽑자를 재미있게 읽어서 세이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두운 피폐한스푼 집착 두스푼의 이야기에 필력이 좋아서 신비롭게 잘 풀어내시는 것 같아요. 흔하지 않은 여주의 성격이 특히 좋았습니다.작가님 스타일의 다크로맨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