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소녀 아델라이데가 두명의 나쁜 남주들에게 잘못 걸려 안타까운 삶을 살게 되네요 ㅠ 남주들이 후회하거나 갑자기 캐릭터가 변하지 않아서 진짜 피폐물이었습니다. 과연 여주는 탈출할 수 있을까요. 진짜 사랑 맞는지 잘모르겠어요 남주들은 사랑이라고하는데 ㅠㅠ
우유양 작가님은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런거 없을까?하면 우유양작가님 글에 있더라구요. 요화도 없어서 못 읽는 동양풍에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글이라 좋았습니다. 초반 분위기가 스산하규 신비롭고 로맨스도 있어서 좋아요.
세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물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제목을 배경으로 하는 각각의 이야기입니다. 길이가 짧은 단편이라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무대편이 저는 제일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