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조폭물의 분위기가 너무 살벌하고 배경또한 무서워요. 여주 차언이는 열악한 환경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었지만 언니와 과거 등등 여러 관계로인해 자발적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결국 남주 차권석을 계기로 자기 삶을 찾은 것 같아보였습니다. 무서운 애인을 무서워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할말은 하는 여주가 괜찮았어요.남주는 여주를 윗사람으로서 예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로즈라인 작가님 이것만 없어서 이벤트로 읽어보았습니다. 구작인데 초반은 너무 재밌네요 마무리가 약간 그랬지만 분위기가 로맨스릴러 같아서 좋았어요. 남주도 괜칞은데 섭남도 좋았어요. 초반은 정말 좋았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