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분위기의 양아치 남주가 나오는 로코같은 글을 읽고 싶을 때 딱이에요. 남주는 양아치지만 여주에게 진심인 것 같아 재미있어요.
교수와 학생의 관계역전 이야기네요. 서사는 짧고 빠르게 포인트를 중심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