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분위기에서 목표를 찾아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좋네요
작가님 글은 갈등이나 사건이 스트레스가 크지 않게 전개돼서 좋아요.
연작 시리즈 느낌이라 더 재밌게 느껴져요 미국상류층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외전에 새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