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좋아하고, 발명센터나 영재원을 준비하는 초등학생 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예요!호기심 팡팡하면서 과학원리도 배우지만 생각할 수 있는 질물을 던져주는 부분도 있어서 과학적 탐구도 절로 된답니다! 달력으로 배우는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희 둘째는 편식이 심한 편이에요-큰 애는 뭐든 잘 먹는데 참 어려운 녀석이에요 😂어떻게 해줘도 먹고싶은 것만 먹고, 잘 안먹으니 자꾸 감기에 걸리고 어렵더라고요-어떻게 해야 편식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했는데책을 받고 아이랑 재미있게 편식습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겠더라고요 🙌🏻자기랑 비슷한 식습관을 갖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내가 안먹으면 그 식재료들에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이야기로 들으면서 조금은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아직은 좀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해 식습관도 개선 될 수 있겠죠 ❤️
저희.아이는 발명센터와 영재원을 준비중인데요.학원을 통해 대비하고 있지는 않아요.여러 책을 통해 지식, 지혜를 습득하고 있는데브리태니커 창의력백과300 글과 그림이 적절해서 아이가 수시로 꺼내봅니다.만화만 잔뜩있는 책 말고 이 책 추천합니다!
요즘 같이 가족을 지키기 두려워지는 세상, 저희 3학년 아이는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했답니다! 초등사회책으로 정말 강추합니다!스스로 권리를 알고, 남의 권리를 아는 것이 먼저 되어야 나의 인권이 아닌 우리의 인권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초3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책으로다시 한 번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