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사투리가 몰입에 방해가 됐습니다. 그래도 씬이 좋았어요^^ 떡대수 묘사도요
일단 제목이 특이하면서도 이야기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데 흥미로워 보인다는 점에서 잘 지으신 것 같아요. 흡혈귀 소재가 흔치 않은데 거기다가 죽었다 돌아왔다는 점까지.. 의외로 절절한 내용이고 잘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 작품은 처음 보는데 단편이라 해도 개연성이 없는 편이네요.. 그래도 회사가 배경인데 너무 급ㅅㅅ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