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어디 숨었니? 릴리와 파란 캥거루 3
엠마 치체스터 클라크 지음, 장미란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어릴 때 끌어안고 자던 곰인형이 생각나는 책이에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아이들 습관도 잘 나타나고, 그때마다 생기는 마음의 변화도 잘 표현된 예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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