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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끝내는 인도네시아어 첫걸음
이연 지음 / 김영사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간단한 회화를 하기에는 나름 괜찮은 책이었던 같다..
우리가 영어를 거꾸로 해석하는 것으로 배워서인지...거의 모든 외국어 서적이 그렇듯이
회화는 회화 문법은 문법대로 따로따로 배우는? 그래서인지 외국어는 어렵기만 하다는 인식으로 배우기가 넘 힘들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책내용은 어렵지 않았지만.... 회화는 상황에 따라 걍 똑같이 따라서 해야만 하는 그런형식으로 일반적인 회화 외국어서적과 크게 다를 것은 없었다
어떻게 말을 만드는지! 어떻게 인도네시아인들은 자국의 언어를 이해하는지!
이런 내용을 추가한다면 더 좋은책이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