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흡입력 있는 소설을 쓰신 다이안 세터필드. 정말 멋진 작가이군요.
마지막 반전까지 아직 도달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까지 굉장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책을 몇날 며칠동안 눈을 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편 소설처럼 짧고 편한 소설요.
그리고 스릴 넘치는 추리소설
사실. let's look보고 끌려서 잃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신이냐 아니냐 하는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죠--쪽
용서는 신이내린 가장 큰 선물--쪽
공중그네를 읽고 남쪽으로 튀어를 읽은 분과
남쪽으로 튀어를 읽고 공중그네를 읽은 분이 있군요. 하하.
전 남쪽으로 튀어를 읽고 아! 이렇게 묵직한 주제를 가볍게 쓴 작가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읽었는데 아후!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이쪽이 더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