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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일본의 버블붕괴 전 까지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일종의 풍자소설.
감동적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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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한번 다 읽고 놀라고,
다시 처음부터 읽고 나면 충격에 빠지는 책.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권의 '아스타르테의 신당'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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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book 우선 배송이 빨라 믿음직하구요, 타 인터넷서점과 가격비교를 해서 비쌀경우 꼬박꼬박 보상해주는 점이 맘에 들어요. 해외도서도 타 서점에 비해 종류가 많고 빨리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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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 - 다시 만난다면 당신이 내려준 커피를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돈이 아깝다.

'일상 속의 미스테리'를 다룬 소설 중에서도 전대미문인 것 마냥 포장되었지만, 일상 속 미스테리는 이 소설 이전에도 가노 도모코 등 많은 작가들이 다뤄왔던 부분이라 새롭지 않았다.

그리고 사건 자체도 이미 너무 흔해빠진 것들.. 가노 도모코의 작품이나 비블리아 고서당의 미스테리 해결과정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었다면
탈레랑의 사건은 그야말로 누구든 예상하기 쉬운 뻔한 전개.

서술자 아오야마를 둘러싼 뜬금없는 할렘구도도 어색했고, 이게 미스테리 소설인지 연애소설인지 경계가 모호했다. 밀당 구조도 어색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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