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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없는 언어 - 생각보다 헌법은 구체적입니다
정관영 지음 / 오월의봄 / 2021년 1월
평점 :
헌법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고, 언어들도 생소해서 근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책은 어렵지 않은 언어와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서 재미있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례 부분을 보다보니 작은 제목들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첵 제목도 정말 마음에 쏙 들었는데 읽어보니 더 좋았습니다^^
저요~~ 아주 조금 똑똑해진 기분이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