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왕기대님 소설을 정말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인터넷 소설하면 왕기대님이 제일 먼저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개기면죽는다 구입할 때, 반하다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반하다는 책에만 있는 번외가 있어서 더 쏠쏠한 것 같아요 ㅎㅎ
요거는 새드라서 좀 많이 좀 슬프지만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옛추억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