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죽을 때
워치만 니 지음, 문창수 옮김 / 정경사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잘 모른체 무지한 상태로 살아간다..

당연히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자신이 왜 쓰임받지 못하는지.. 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지도 모른체....

이 책은 우리가 왜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는지 말해준다... 자아의 죽음에 대하여....영의 해방에 대하여....

우리가 쓰임받지 못하는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다.. 하나님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

이책은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주는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는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