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아이가 스티커를 좋아해서 사주었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신나게 붙이기 시작하더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붙입니다. 아빠랑 볶음밥에 필요한 재료를 상의하기도 하며 아주 재밌어하네요. 아빠랑 둘이서 스티커를 붙이며 어찌나 깔깔거리는지.....살짝 샘이 날 지경이랍니다. 4살짜리 꼬마선물로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 250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