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구의 비밀 - 르 코르뷔지에의 의자부터 루이스 폴센의 조명까지
조 스즈키 지음, 전선영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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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꽂혀 읽다보니 가구까지 오게 되네요.
특히 명품이라고 하는 가구들..뭔가 혁명적이고 그 지방이나 국가의 대표적인 거라고 할수있죠.
명품이라고 해서 꼭 가격이 비싼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핀란드의 이케아가구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작가가 일본인이라서 일본작품들이 어럿 있었고, 가구라기 보다는 인테리어작품이라고 볼수있었다..기능성은 전혀 없는..ㅋ.
이 세상에 명품이라는 기준은 어디 있을까? 누가 그러한 기준을 만드는 것일까 생각해보았네요.
그만큼의 가치를 사람들은 평가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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