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꽂혀 읽다보니 가구까지 오게 되네요.특히 명품이라고 하는 가구들..뭔가 혁명적이고 그 지방이나 국가의 대표적인 거라고 할수있죠.명품이라고 해서 꼭 가격이 비싼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핀란드의 이케아가구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작가가 일본인이라서 일본작품들이 어럿 있었고, 가구라기 보다는 인테리어작품이라고 볼수있었다..기능성은 전혀 없는..ㅋ.이 세상에 명품이라는 기준은 어디 있을까? 누가 그러한 기준을 만드는 것일까 생각해보았네요.그만큼의 가치를 사람들은 평가한 것이겠지요?